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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ation

인사말

메디소비자뉴스
찾아주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작지만 강한, 프로페셔널 전문 미디어를 지향합니다”

‘작지만 강한 메디컬 뉴스’를 기치로 내건 메디소비자뉴스가 어느새 창간 10주년을 훌쩍 넘겼습니다.

종합지, 경제지, 메디컬 전문지들이 정글처럼 우글거리는 언론 현실에서,그러나 단 하나의 메디컬 뉴스라도 소중히 다루겠다는 편집 철학은 메디소비자뉴스가 지향하는 메디컬 전문 프로페셔널 미디어로서의 핵심 가치이기도 했습니다.

메디소비자뉴스는 창간 이후 온라인의 속보성을 앞세워 국내외 메디컬,건강 뉴스를 실시간으로 독자들에게 전달했지만 때로는 독자들의 사랑과 질책을 받기도 했습니다.

코로나19를 계기로 이제 바이오제약, 메디컬 분야는 나라의 미래 동력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나라가 어려울때 늘 국민 곁을 지켜온 제약사들,꿈을 향해 달리는 바이오벤처들,종합병원은 물론 일선 클리닉들까지 그들의 동향과 전문지식을 독자들에게 전달해 독자들의 건강 지식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메디컬과 제약시장의 정보를 가공하고 전파하는 일련의 과정 또한 독자들의 갈채로 돌아올 수 있도록 ‘촌철살인’의 편집자세를 더욱 다듬어 가겠습니다.

더 당차고 알찬 메디컬 뉴스를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