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에서 출발했습니다. 마구 쏟아지는 의약품들 홍수속에서, 날로 치열해지는 의료서비스시장에서 의료소비자의 한사람으로서 혼란스러웠습니다. 비타민을 사러 가도 무엇을 살지 막연하고,어느 병원,어느 의료진이 미더운지도 알지못했습니다. 이 모두 의약품이나 의료진,병원을 선택할 지식이나 기준,정보가 부족했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