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강한의원 대구점이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서울 서초, 명동점에 이어 세 번째 선정이다.
편강한의원 대구점이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서울 서초, 명동점에 이어 세 번째 선정이다.

편강한의원(대표원장 서효석) 대구점이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서울 서초, 명동점에 이어 세 번째 선정이다.

국내 의료 서비스를 국제적으로 강화하는 목적으로 진행되는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은 안전한 시술과 수술 환경을 제공하는 의료기관을 지정하여 우수한 경쟁력과 신뢰를 향상 시켜주는 제도다.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 기관 제도는 약 130여개의 의료기관 조사 항목을 평가 한 후 충족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부장관이 선별한다. 편강한의원은 외국인 환자들에게 안정적인 환경 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편강탕 치료법을 인정받아 이번 외국인 환자 유치기관에 선정됐다.

편강한의원 대표원장 서효석 원장은 “편강한의원 대구점이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에 선정 되어 기쁘다”라고 전하며 “앞으로 외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하면서도 검증 된 치료를 제공할 생각이며 기침과 천식, 폐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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