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오머는 프랑스의 청정 지역인 생-말로(Saint-Malo) 해수를 원료(100%)로 사용해 화학약품 처리과정 없이 미세여과, 전기투석을 거쳐 미네랄이 풍부한 완전 멸균 상태의 ‘등장 해수’로 제조된다.
피지오머 용액은 천연 해수에 포함된 80종 이상의 풍부한 미네랄 및 미량원소가 비강 점막에 영양을 공급하며, 비강 점막세포의 섬모운동에 가장 이상적인 약 알칼리성(pH. 8.2)으로 조절되어 비강 내 염증의 빠른 치료와 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지오머는 호흡기 감염, 코감기, 코막힘, 알레르기 비염 등에 효과가 탁월한것으로 알려져 소비자반응이 좋아지고 있다고 회사측은 말했다.
민경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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