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아기 위생 분야 기업 “비올란”이 한국에서의 본격적인 홍보를 위해 비올란 코리아 닷컴<사진>을 새롭게 리뉴얼했다고 16일 밝혔다.

비올란은 프랑스 약제사들이 처방하고 의료 전문가가 가장 많이 추천하는 산모시설 제품 및 아기 용품 등을 을 판매한다.

비올란에 따르면 비올란의 모든 제품은 아기 피부를 보호하고 아기들의 자연 방어 능력을 강화하도록 프랑스 BIOPHA연구소에서 피부의 산성도(ph 5.5)와 유사하게 개발돼 민감한 아기 피부에 친화력을 가지고 있는 게 특징이다. 

순수 아몬드 오일 99.7%와 토코페롤 0.3%의 신생아 ‘아몬드 오일’이 인기상품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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