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김선영씨가 올 첫 외자제약 홍보 임원으로 승진했다.

이대 영문과를 졸업한 김 이사는 홍보대행사 에델만 출신으로, 실장으로 승진된지 2년만에 임원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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