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소비자뉴스=강은희 기자] 한미약품의 '라록스펜정(라록시펜염산염)',유한양행의 '리스넬정150mg(리세드론산나트륨일수화물)' 광동제약의 '몬테큐츄정4mg(몬테루카스트나트륨),일동제약의 '리피스톱정10·20·40mg(무수아토르바스타틴칼슘)' 등 100개 품목이 5월1일부터 보험이 적용된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를 개정을 고시하고 동아제약 '동아텔미사르탄정40·80mg', 중외제약 '본토넬정150mg(리세드론산나트륨무수물)', 대웅제약 '대웅로수바스타틴칼슘정5·10·20mg', 녹십자 '세키날린패취2mg(툴로부테롤)' 등을 5월1일부터 급여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일동제약의 '리피스톱정10·20·40mg(무수아토르바스타틴칼슘)', 제일약품의 '탁셀로주(도세탁셀삼수화물)', 신풍제약의 '파캔서주(도세탁셀삼수화물)', 광동제약의 '몬테큐츄정4mg(몬테루카스트나트륨)', 동국제약의 '모사프론정(구연산모사프리드)', 한올제약의 '코아그렐정(황산수소클로피도그렐)', 안국약품의 '레보텐션정5mg(에스암로디핀베실산염)'도 포함됐다. 

태평양제약의 '이노베론필름코팅정100·200·400mg(루피나마이드)', 명문제약의 '본넬정150mg(리세드론산나트륨일수화물)', 환인제약의 '유니발탄정80밀리그램(발사르탄)', 삼일제약의 '발시클로버정500mg(발라시클로버염산염세스키하이드레이트)', 태준제약의 '옵타닐캡슐(나프로닐옥살산염)', 명인제약의 '라모스탈정50mg(라모트리진)', 삼천당제약의 '하메론점안액(히알우론산나트륨)', 한림제약의 '쎄레빅스주사(포스페니토인나트륨)' 도 보험 적용된다.

외자제약사로는, 릴리의 '알림타주100mg(페메트렉시드이나트륨염칠수화물)', 게르베 '제네틱스300·350주사(이오비트리돌)' 등으로 비교적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메디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