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소비자뉴스=정순애 기자] 보령메디앙스(대표 윤석원)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바자회를 개최한다.

보령메디앙스는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서울에 위치한 보령빌딩 본사와 경기 산본동 소재 L&C 타워 1층에서 바자회를 열고 의류부터 완구까지 다양한 제품을 최대 90%까지 할인 판매하기로 했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스토케, 퀴니 유모차와 카시트, 피셔프라이스 완구를 최대 85%까지, 퓨어가닉과 닥터아토 등 스킨케어 제품은 최대 90%까지, 누크, 비앤비 등의 생활용품은 최대 80%까지, 디오가닉과 타티네쇼콜라 등의 의류는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된다.

이번 바자회는 유아 용품, 의류 및 완구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소비자들이 풍성하고 행복한 가정의 달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사 측은 “이번 바자회는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알뜰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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