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협회,"2월말 치과방송 개국" 회원 참여 독려
치과의사협회,"2월말 치과방송 개국" 회원 참여 독려
  • 이한울 기자
  • 승인 2014.02.0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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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세영)는 '치과의료정책방송(이하 치과방송)'을 2월 말에 개국하기로 하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3일 당부했다.

치과의사협회는 지난해 11월19일에 이번 사업을 주관하는 업체인 바몸과 업무 제휴 협약식을 체결하고,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치과의사회의 협조를 받아 각 치과의사회 시ㆍ군ㆍ구 분회에서 회람을 통해 설치동의서를 받는 등 치과방송의 성공적인 개국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치과방송 운영위원회는 콘텐츠 제작업체인 바른몸에 영리병원 반대 등 최근 치과계 이슈를 전달하는 한편, 지난달 16일 협회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치과방송 개국 안내와 협회장 인터뷰, 치과방송 맛보기 영상을 게재, 회원들에게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김세영 회장은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새롭게 시행되는 정부 정책과 치과계 현안 등을 적극 알리기 위해 이를 만들고 있다"며 "직접 국민과 소통함으로써 그동안 밥그릇 싸움으로 비춰왔던 기업형 사무장치과의 불편한 진실을 파헤치고 치과와 관련된 다양한 정부의 정책들을 더 쉽게 전달하기 위해 시작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회원들의 재정부담은 전혀 없는 만큼 우리만의 단독 치과방송이 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치과방송은 지난 1일 70여곳에 설치돼 시범방송이 진행되고 있으며, 날마다 신청 접수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치과의사협회 치과방송 운영위원회는 "2월말 쯤 개국을 목표로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치과방송 시행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했다.

치과방송 시청을 희망하는 회원들은 협회 홈페이지 팝업창과 온라인 설치동의서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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