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50년 넘도록 아기들의 대표 장 영양제로 사랑을 받고 있는 '비오비타' 새 광고<사진>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는 한 육아 프로그램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쌍둥이 아빠 방송인 이휘재가 등장했다.

이휘재는 아기들을 돌보는 자연스러운 에피소드를 통해 비오비타가 아기의 장에 중요한 유산ㆍ소화ㆍ낙산균의 3가지 생균이 균형있게 함유된 장 영양제임을 강조했다. 이휘재는 방송을 통해 쌍둥이들이 실제 배변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렸다.

1959년 개발된 비오비타는 끊임없는 품질 개선을 거치며 장내에 이 3가지 유익균을 공급함으로써 소화 및 흡수를 도와주고 있다.

비오비타는 비타민B1ㆍ B2ㆍC 칼슘도 들어있어 아기에게 부족하기 쉬운 영양성분을 공급하고 있다.

저작권자 © 메디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