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한방병원 한의약임상시험센터가 '만성기침 변증도구 개발을 위한 임상연구'의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임상 참여 대상자는 만 19~75세 남녀로, 질환에 관계없이 기침이 8주 이상 지속된 사람이다.

이번 임상은 병원을 한 번 방문해 병력 조사와 설문 연구에 참여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한의사의 한의변증진단이 제공되고 소정의 교통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57명(문의: 02-958-9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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