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이하는 연합 체육대회에는 종로구 12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과 청소년, 교사 및 학부모,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가해 다양한 놀이활동을 즐기며 가정의 달의 의미를 되새겼다.
보령중보재단은 아동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성장발달을 이룰 수 있도록 매년 번갈아 진행되는 연합 체육대회와 문예발표회를 후원하고 있다. 올해는 연합 체육대회가 진행 됐다.
이한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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