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대표 박전교)은 올 1분기 236억2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7%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그러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익은 25억8300만원과 24억7400만원으로 각각 23.8%, 16.8% 감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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