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지큐랩의 새 TV 광고<사진>를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광고모델로는 배우 김희애와 박성웅이 출연, 대사를 활용한 제품 정보 전달에 중점을 두기보다 지큐랩을 복용했을 때 소비자가 느낄 수 있는 장점을 쉽고 명확하게 나타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 광고에서 박성웅은 "내 장에 무슨 짓을 한 거야, 너무 편안한데?"라며 행복한 표정을 짓는다. 이어 김희애는 "특허받은 4중코팅 프로바이오틱스 지큐랩의 힘"으로 얘기하며 브랜드의 특성을 신뢰감있게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회사 측은 "건강한 장이 주는 편안함을 광고적으로 표현해 프로바이오틱스가 생소한 소비자들에게도 지큐랩의 특징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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