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교수는 ‘동아시아에서의 중요한 의료문제’를 주제로 발표한 것으로, 골다공증과 근감소증 치료와 관련해 의료적 문제를 지적, 호응을 얻어냈다고 설명했다.
구 교수는 지난해 아시아 정형외과 부문 처음으로 이 학회 골관절 편집위원회 이사를 맡았다.
영국골관절편집위는 정형외과 부문에서 세계적 오피니언 리더의 역할을 맡고 있는 학회로, 골관절에서 권위있는 'Bone and Joint Journal(Journal of Bone and Joint Surgery British'을 출판하고 있다.
김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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