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교수는 식생활 연구를 통해 비만 예방과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다.
김 교수는 지난 2007년부터 국립암센터에 재직했으며, 국립암센터 검진자 코호트 구축의 책임자로 비만 위험 요인에 대한 연구로 정책 수립의 근거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은지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
김 교수는 식생활 연구를 통해 비만 예방과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다.
김 교수는 지난 2007년부터 국립암센터에 재직했으며, 국립암센터 검진자 코호트 구축의 책임자로 비만 위험 요인에 대한 연구로 정책 수립의 근거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