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루테인은 청정 지역의 마리골드에서 추출한 순도 높은 루테인 성분과 미국 올가닉 테크놀러지사의 고함량 오메가-3 원료가 함유된 복합 기능성 건기식이라는 것.
노화로 감소되는 망막의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시키는 루테인은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외부로부터 공급이 필요한 성분이다.
또 오메가-3는 안구의 모세혈관 혈류를 원활하게 함으로써 눈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오메가루테인 하루 1캡슐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권장한 1일 최대치인 루테인 20mg과 오메가-3 지방산 DHA 600mg을 섭취할 수 있어 간편하게 눈의 건강을 챙길 수 있다"며 "다양한 판매 채널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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