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갱년기에는 다양한 신체적ㆍ심리적 증상을 겪게 되는데, 취미 생활 등 외부활동이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꽃꽂이나 요리 등 여성들 관심이 높은 주제들로 여러 강좌를 정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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