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수는 정혜선 교수(진단검사의학과), 최희정ㆍ김충종 교수(감염내과)와의 공동 연구에서 '응급실 혈액배양 채혈량 모니터링이 혈액배양 양성률에 미치는 효과’ 논문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연구팀은 응급실에서 혈액배양 질향상 교육 후 혈액배양 채혈량의 모니터링을 실시해 그에 따른 효과를 연구해 패혈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단하는데 기여했다.
이 교수는 임상미생물ㆍ감염관리 분야의 전문가다.
김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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