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센서 분야 전문가인 조 교수는 국제 수준의 SCI급 논문 55편을 발표하는 등 왕성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급성심근경색 및 식중독균의 고감도 진단을 위한 다양한 기법을 발표했다.
조 교수는 현재 법무부 수탁으로 운영되는 범죄피해자 심리치유 전문기관인 부산스마일센터의 센터장을 맡고 있다.
김은지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
바이오센서 분야 전문가인 조 교수는 국제 수준의 SCI급 논문 55편을 발표하는 등 왕성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급성심근경색 및 식중독균의 고감도 진단을 위한 다양한 기법을 발표했다.
조 교수는 현재 법무부 수탁으로 운영되는 범죄피해자 심리치유 전문기관인 부산스마일센터의 센터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