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응기 신임 강남차병원장은 서울의대 졸업 후 석ㆍ박사를 거쳐 함춘여성클리닉 대표원장, 서울의대 산부인과 초빙 교원,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외래교수, 동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제일병원 병원장 등을 역임했다.
민 병원장은 "극심한 저출산과 난임부부 20만명 시대에 강남차병원이 일류를 넘어 초일류의 여성특화종합병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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