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소비자뉴스=김은지 기자] 이한용<사진> 가톨릭의대 성빈센트병원 소아정형외과 교수가 지난 11일 열린 대한소아청소년정형외과학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1년.

이 신임 회장은 대한소아청소년정형외과학회 부회장ㆍ대한정형외과학회 경기지회 이사장을 지낸 바 있으며, 대내외 활발한 학술 활동을 통해 의학발 전과 환자 진료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학회는 소아정형외과 전문가들이 참여, 소아청소년 질환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연구 및 학술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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