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소비자뉴스=김은지 기자] 김대경<사진> 을지대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최근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1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김대경 교수는 서울의대 졸업후 동 대학 석ㆍ박사를 거쳐 현재 을지대병원 진료 제1부원장을 맡고 있다.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는 배뇨기능 및 요실금 분야에서 국내 최고 권위를 갖고 있는 전문학회로서 SCIE급 학술지인 국제 신경비뇨의학과 저널(International Neurourology Journal)을 발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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