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소비자뉴스=김은지 기자] 김광실<사진> 상계백병원 심장내과 교수가 최근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에 등재됐다.

김광실 교수는 관상동맥 및 말초혈관 질환 전문가로 심혈관질환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 인자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게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 교수는 심혈관질환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무증상 인자와 위험 인자 관리를 통한 질병 예방 및 조기 발견에 대한 활발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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