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소비자뉴스=김은지 기자] 유희석<사진> 아주대병원 교수가 13대 아주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선임됐다.

유 교수는 11대와 12대에 이어 13대에서도 의무부총장을 연임한다. 3월1일부터 새 임기다. 

유 교수는 연세의대 졸업 후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제임스암센터 연구원을 거쳐 1994년부터 아주대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현재 유 교수는 아시아부인종양학회 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메디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