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소비자뉴스=김은지 기자] 유준일<사진> 경상대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최근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에 등재됐다.

유 교수는 지난해 한 해 동안 20여편의 논문을 국내외 학술지에 게재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 공로를 인정받았다.

10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마르퀴즈 후즈 후는 해마다 세계적으로 공헌한 인물을 분야별로 심사해 프로필과 업적을 등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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