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의약품 부작용 보고 25만건… 해열진통제 14%로 1위
작년 의약품 부작용 보고 25만건… 해열진통제 14%로 1위
  • 오지혜 기자
  • 승인 2018.04.1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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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 등 5개 효능군 보고가 전체 절반 차지… 증상에선 오심>가려움증>어지러움 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의약품 부작용 보고 건수가 25만2611건으로 전년(22만8939건) 대비 10.3%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효능군별론 해열진통소염제가 3만5974건(14.2%)으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항암제 2만4652건(9.8%), 합성마약(의약품) 2만152건(8.0%), 항생제 1만9594건(7.8%), 조영제 1만8631건(7.4%) 순으로 집계됐다.

이들 상위 5개 효능군의 보고 건수는 전체 절반 가량을 차지했다. <그래프 참조>

증상별론 오심 4만497건(17.5%), 가려움증 2만2284건(8.8%), 어지러움 1만9302건(7.6%), 구토 1만8912건(7.5%), 두드러기 1만7542건(6.9%) 등의 순이었다.

안전성 정보 보고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의약품 개발과 함께 국민이 의약품을 올바르게 복용하는 측면에서도 중요해지고 있다.

식약처는 의ㆍ약사 등 전문가뿐 아니라 소비자들도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1644-6223)과 전국 지역의약품안전센터를 통해 이상(부작용) 사례를 보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효능군별 보고 현황 〈자료 : 식약처〉
효능군별 보고 현황 〈자료 : 식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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