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줄기세포재생센터,8월부터 임상용 의약품 위탁 생산 지원
국립줄기세포재생센터,8월부터 임상용 의약품 위탁 생산 지원
  • 오지혜 기자
  • 승인 2018.05.1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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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P 제조시설 가동… "비용 부담 경감에 기술 유출 위험성 감소 기대"

국립보건연구원은 올 8월부터 국립줄기세포재생센터<사진>에서 임상용 의약품(줄기세포치료제) 위탁 생산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또한 하반기부터 이 센터는 이 곳에서 만든 줄기세포치료제의 보관 및 제조된 제품의 품질시험, 컨설팅 및 GMP(우수의약품제조ㆍ품질관리기준), 교육 및 훈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 센터는 2년 전 개소한 후 줄기세포 및 재생의료 연구를 지원하고 있고, GMP 시설도 갖추고 있다.

임상연구용 줄기세포 위탁생산을 원하는 연구자는 이날부터 30일간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공고를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센터 측은 "GMP 제조시설 가동으로 비용 부담이 경감될 뿐 아니라 기술 유출의 위험성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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