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주태〈왼쪽〉ㆍ한명훈 교수
서주태〈왼쪽〉ㆍ한명훈 교수

단국의대 서주태 비뇨의학과 교수와 한명훈 정형외과 교수가 지난 11일 제일의료재단 제일병원 16대 병원장 및 진료부원장에 각각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서 신임 원장은 남성 난임 및 배뇨장애 부문 권위자로 1986년 연세의대 졸업 후 1994년 제일병원에 입사해 의료기획실장을 거쳐 현재 단국의대 비뇨의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 신임 진료부원장은 1986년 연세의대 졸업후 아주의대 박사를 거쳐 2003년 입사해 현재 단국의대 정형외과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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