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계 출신 34명,지방선거 '당선'… 약사가 16명
보건의료계 출신 34명,지방선거 '당선'… 약사가 16명
  • 오지혜 기자
  • 승인 2018.06.1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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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율 43%… 간호사 15명ㆍ한의사 2명 포함,비례대표론 11명 당선

6ㆍ13 전국동시지방선거(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포함)에서 보건의료계 출신으론 34명이 당선됐다.

이번 선거에 출마한 보건의료계 출신자는 79명으로 이 중 34명(43%)이 당선된 것이다.

14일 지방선거 당선인(비례대표 포함) 최종 집계에 따르면 보건의료계 출신자 중 의사 1명, 약사 16명, 간호사 15명, 한의사 2명이 각각 당선됐다.

이들 34명은 기초단체장 3명, 광역의원 8명, 기초의원 11명, 비례대표 11명, 국회의원 재보궐 1명 등이다.

직능별론 약사가 25명 출마해 16명(64%)이 당선됐다.

기초단체장으론 부산 북구청장 정명희(더불어민주당), 대구 중구청장 류규하(자유한국당), 경북 봉화군수 엄태항(무소속)이다.

광역의원으론 더불어민주당에서 서울 동작구 김경우, 경기 군포 김미숙, 전남 장성 유성수, 경남 창원 김지수 등이 각각 당선됐다.

기초의원으론 더불어민주당 이옥선(경남 창원), 자유한국당 이혜련(경기 수원), 김필여(경기 안양), 엄승열(강원 영월) 등이 각각 당선됐다.

의사의 경우 9명이 출마했지만,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윤일규(천안병) 1명만 당선됐다. 치과의사 출신자 4명은 낙선의 쓴잔을 마셨다.

비례대표론 더불어민주당 최미경(서울 강북구) 등 약사 5명, 정의당 유재동(전북 익산) 등 간호사 6명이 각각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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