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신임 마케팅본부장에 김혁래(50ㆍ사진) 상무를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김 신임 마케팅본부장은 경희약대를 졸업한 후 일동제약, 한국GSK, 대원제약 등에서 25년간 재직하며 영업 및 마케팅 업무 등을 담당했다.

특히 풍부한 전문의약품 영업ㆍ마케팅 경험으로 100억원대 대형 품목을 다수 육성한 제약 마케팅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 회사는 김 본부장 영입으로 창의적인 영업 및 마케팅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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