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나눔 실천" 한미약품 임직원들,‘사랑의 헌혈’ 캠페인
"생명 나눔 실천" 한미약품 임직원들,‘사랑의 헌혈’ 캠페인
  • 김영우 기자
  • 승인 2018.10.11 14: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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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277명 참여… 1981년부터 누적 혈액량 243만1680cc 달해 "업계 최장기 공익 캠페인"
헌혈 캠페인에 참여한 한미약품 그룹 임직원들
2018년 하반기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서 한미약품 직원들이 헌혈을 하고 있다.[사진=한미약품]

한미약품그룹이 최근 서울 송파구 본사와 경기도 동탄(화성) 연구센터, 팔탄(화성) 및 평택 플랜트 등에서 임직원 277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 하반기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벌였다.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은 한국혈액암협회를 통해 긴급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전달됐다.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올해 38년째를 맞은 제약계의 최장기 공익 캠페인이다. 38년간 누적 참여자 수는 7599명, 총 헌혈 양은 243만1680cc(1인당 320cc 기준)에 달한다.

한미약품 그룹은 헌혈증을 전달받은 환자들의 감사편지를 사내 인트라넷으로 공유하고, 헌혈 캠페인의 발전을 위해 임직원 피드백을 받는 등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온라인팜(한미약품 그룹 계열사) 조현진 과장은 “입사 후 8번 참여했다. 회사에서 진행되니, 커피 한 잔 마실 정도의 짧은 시간만으로도 쉽게 동참할 수 있다”며 “나의 작은 도움이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미약품 CSR팀 임종호 전무는 “헌혈은 생명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통해 한미약품이 추구하는 나눔의 가치가 더욱 확산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미약품 그룹의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창업주 임성기 회장이 지난 1980년 11월 서울 지하철 시청역 소재 국내 첫 ‘헌혈의 집’ 개소에 발벗고 나선 것을 계기로 시작됐으며, 매년 상ㆍ하반기 2번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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