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혈액점도검사ㆍ자가치아유래골이식술' 선별급여
새해부터 '혈액점도검사ㆍ자가치아유래골이식술' 선별급여
  • 이경숙 기자
  • 승인 2018.12.06 09:3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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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지속적 말초신경 및 신경총 통증조절법'도 포함… 본인부담률 50~80%

내년 1월부터 자가치아유래골이식술과 혈액점도검사가 급여(선별급여)된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으로 '선별급여 지정 및 실시 등에 관한 기준' 개정안을 5일 고시했다. 내년 1월1일부터 시행된다.

선별급여는 의학적으로 필요하지 않거나 경제성이 떨어지는 의료기술에 대해 정부가 선별해 환자가 최대 80%의 비용을 부담하는 조건으로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제도다. 

이번 개정은 혈액점도검사 등 신의료기술 선별급여 결정에 따른 항목 신설이다.

검체검사료와 관련해 혈액점도검사(콘플레이트회전법), 치주질환 수술과 관련해선 자가치아유래골이식술(이식재 비용 포함)이 해당된다.

신경차단술료에 대한 지속적 말초신경 및 신경총 통증(자가)조절법도 포함된다.

본인부담률은 혈액점도검사가 80%, 자가치아유래골이식술이 50%, 말초신경 및 신경총 통증조절법이 80%로 각각 책정됐다. <표 참조>

 

자료 : 보건복지부
                                                               자료 :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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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2018-12-07 12:57:04
선별급여 란?

1. 경제성 또는 치료효과성 등이 불확실하여 그 검증을 위하여 추가적인 근거가 필요한 경우,
2. 경제성이 낮아도 가입자와 피부양자의 건강회복에 잠재적 이득이 있는 경우,
3. 제1호 또는 제2호에 준하는 경우로서 요양급여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있거나 국민건강 증진의 강화를 위하여 보건복지부장관이 특히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에 해당하는 경우로 "의학적으로 필요하지 않거나 경제성이 떨어지는 의료기술"이라 단정할 수 없습니다.

선별급여가 의학적으로 필요하지 않거나 경제성이 떨어지는 의료기술이라면.. 그럼 비보험 진료항목은 뭐가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