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이 알레르기성 결막염 치료제인 '올로타딘점안액0.7%(올로파타딘염산염)'에 대한 우선판매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4일 이같은 내용을 공고했다.'올로타딘점안액0.7%'의 오리지널은 노바티스 파제오0.7% 점안액이다.

한미약품은 내년9월14일까지 '올로타딘점안액0.7%'를 독점 판매 할 수 있게 됐다.

'올로타딘점안액0.7%'는 알레르기성 결막염 치료제로 안구 가려움증 치료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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