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윤(사진) 단국의대 제일병원 주산기과 전임의가 지난 15일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열린 44회 한국모자보건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구연발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김 전임의는 '성공적인 역아회전술을 예측하기 위한 새로운 지표로 태아 둔부 올림 높이에 대한 연구'를 통해 통계적으로 분석해 역아회전술의 새로운 객관적 지표로 제시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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