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글로벌 윤성태(차량 왼쪽) 부회장과 휴온스 엄기안 대표(차량 오른쪽 두 번째)가 우수 영업사원으로 선정된 34명과 포상 차량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휴온스글로벌]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온스(대표 엄기안)가 3~4일 천안 상록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년 영업부 POA’에서 지난해 우수한 실적을 올린 영업사원 34명에게 중형차(신형 소나타) 포상을 했다.

이 회사는 2014년부터 해마다 전년도 우수 영업사원들에게 중형차를 포상으로 지급해오고 있다.

새해에도 지난 한해 회사를 위해 열심히 뛰어준 영업사원 34명을 선정해 업무용 중형차를 지급했다.

휴온스는 차량과 함께 영업사원들의 업무 편의를 위해 1년간 차량 운용 비용을 지급하고 있다.

아울러 영업사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목표 달성에 대한 동기 부여를 위해 출장비 지원, 인센티브 제도 운영, 해외여행 포상 등의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영업사원들이야말로 매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는 등 새로운 성장의 역사를 쓰고 있는 휴온스의 일등공신"이라며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원칙과 정도를 지키며 최선을 다해 정도영업을 실천해오고 있는 영업사원들의 열정과 노력에 매번 큰 감동과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새해에도 휴온스와 함께 도전하고, 성장하는 한 해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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