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임상기관 190곳 새로 지정… 성모병원 7곳 최다
의약품 임상기관 190곳 새로 지정… 성모병원 7곳 최다
  • 오지혜 기자
  • 승인 2019.01.0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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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대형병원 130여곳 비롯해 중형 및 전문병원들도 대거 포함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임상시험실시기관 190곳을 8일 새로 지정해 공고했다. <표 참조>

이번에 새로 지정된 임상시험 기관에는 기존의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 등 대형병원 130여곳을 포함해 중형급에 전문병원까지 망라됐다.

임상실시기관 중 가톨릭대 의료법인(가톨릭의대 계열)이 7곳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성모병원, 여의도성모병원, 성바오로병원, 인천성모병원, 부천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 대전성모병원이 모두 들어있다.

눈에 띄는 것은 중형 및 전문병원급들이다.

봉생병원, 세종병원, 예수병원, 미즈메디병원, 글로리병원, 지샘병원, 부민병원, 새빛안과병원, 청연한방병원이 임상시험기관으로 포함됐다.

식약처가 의약품 임상실시기관으로 지정할 수 있는 대상은 종합병원뿐 아니라 전문의 수련병원(치과ㆍ한방병원 포함), 시설 및 인력이 갖춰진 중ㆍ소형 병원 및 전문병원, 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임상시험 센터 등인데 이번에 대거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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