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대표이사 김영학ㆍ이상준)은 지난해 매출(개별기준)이 1339억4340만원으로 전년 대비 2.7%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그러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익은 12억원과 9억원으로 각각 39.1%, 36.3% 급감했다.
회사 측은 "판매관리비 증가로 이익률이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김은지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
현대약품(대표이사 김영학ㆍ이상준)은 지난해 매출(개별기준)이 1339억4340만원으로 전년 대비 2.7%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그러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익은 12억원과 9억원으로 각각 39.1%, 36.3% 급감했다.
회사 측은 "판매관리비 증가로 이익률이 떨어졌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