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모과균 사장,코리아이플랫폼 대표 내정
광동제약 모과균 사장,코리아이플랫폼 대표 내정
  • 김영우 기자
  • 승인 2019.02.1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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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이사,3월 임기 만료… 계열사로 자리 옮겨

3월 임기 만료와 함께 광동제약에서 떠날 예정인 모과균(55ㆍ사진) 사장이 계열사 코리아이플랫폼의 대표이사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소식통은 "3월 임기 만료와 함께 회사를 떠날 예정인 모 사장이 계열사 대표로 내정됐다"고 전했다.

광동제약에서 20여년 근무한 기획ㆍ재무통인 모 사장의 사내 이사 임기는 내달 15일까지다.

모 사장이 대표를 맡을 것으로 알려진 계열사 코리아이플랫폼은 개포동의 전자상거래 소모성자재 구매대행 업체로 비상장기업이다.

이 업체는 2000년 코오롱이 창업한 기업으로,광동제약이 2015년 코오롱에서 지분 56%를 취득해 종속회사로 편입시켰다.

한해 매출 5000억원 이상에 순이익이 1000억원 웃도는 알짜 회사로 알려져 있다.

모 사장은 광동제약 오너 최성원 부회장과는 서울대 경영학과 선후배로,故 최수부 명예회장의 인맥으로 분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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