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이 라오스 등지에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사진=신풍제약]

신풍제약(유제만 대표)이 사회공헌프로그램을 통해 사랑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신풍제약은  지난달 대한결핵협회와 크리스마스 씰 모금운동을 벌인데 이어 사회복지재단 성모자애원을 후원했다.

또한 최근 강남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2019년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봉사활동도 벌였다.

회사는 매년 아프리카 케냐, 세네갈을 비롯해 필리핀,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라오스 등 저개발국가에도 의약품지원 사업을 하며 인류애라는 기업의 창업정신을 구현해오고 있다.

회사는 "매년 매출액 대비 일정금액과 사랑 나눔 바자회 등으로 성금을 마련해 불우이웃과 소외계층에 후원하고 있고,저개발국가 등에 의약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 유제만 대표는 "사회 곳곳에 불우한 이웃과 함께 하는 것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자 의무로,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개발해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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