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운정ㆍ김혜성ㆍ김지훈 교수 >
      왼쪽부터 이운정ㆍ김혜성ㆍ김지훈 교수

가톨릭의대 인천성모병원은 '올해의 교수상' 수상자로 고객만족부문 이운정(응급의학과) 교수, 연구부문 김혜성(피부과) 교수, 진료부문 김지훈(대장항문외과) 교수를 각각 선정했다.

선정 기준은 임상과장 및 부서장 설문조사와 고객 칭찬 통계(고객만족부문), 산학협력단 실적 중 Impact Factor(피인용지수)와 논문 편수(연구부문), 진료실적(진료부문) 등이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자신을 본뜬 3D스캐닝 피규어 상패와 금일봉이 전달됐다.

이 상은 지난 1년간 환자 치료와 연구를 통해 병원 발전에 기여한 의료진의 노고를 치하하고 동기 부여를 위해 올해 처음 제정된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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