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정 건국대병원 교수, 대한비만학회 '소아청소년 비만' 3판 출간
정소정 건국대병원 교수, 대한비만학회 '소아청소년 비만' 3판 출간
  • 김은지 기자
  • 승인 2019.03.1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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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의 비만이 심각하지만 선제적 대응이 부족한 상태"

정소정(사진) 건국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최근 대한비만학회 비만위원회와 '소아청소년 비만(제3판)'을 출간했다.

총 11장으로 구성된 이번 개정판은 2015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과 2017년 소아청소년 성장 도표 등 최신 자료를 바탕으로 내용이 보완됐다.

소아청소년 비만의 성장시기별 특징과 원인, 비만의 총괄적인 관리와 치료법, 비만과 함께 올 수 있는 질환의 검사와 치료, 특히 고도 비만에 대한 예방법과 정책의 중요성에 대한 내용이 추가됐다.

정 교수는 "이번 출간은 2006년 ‘소아청소년 비만 관리 지침서’를 기반으로 2012년 ‘소아청소년 비만’을 발간한 후 나온 개정판"이라며 "최신 자료를 바탕으로 내용을 보완하고 정책에 대한 내용도 담았다"고 말했다.

이어 "소아청소년 비만이 심각한 수준임에도 효과적인 선제적 대응이 부족한 상태이며 지역사회와 정부의 정책ㆍ전문가들과 적극적인 연계를 기반으로 한 활동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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