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호(사진)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오는 29~31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83차 일본순환기학회 춘계학회'에서 좌장 및 특강 연자로 초청됐다.
정 교수는 일본학회서 최우수 연구로 선정된 한국인 급성심근경색증 연구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 국내 순환기질환 연구 및 치료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또 이번 학회 기간 중 일본국립순환기센터 야수다 순환기내과장과 함께 KAMIR-JAMIR 심포지엄도 개최할 계획이다.
김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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