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성(사진) 순천향대 부천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47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조기 위암ㆍ대장암ㆍ식도암 등 소화관 암의 내시경적 치료술을 선도하여 국내 소화관 내시경술 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교수는 순천향대 부천병원 8~9대 병원장을 지냈다.
김은지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
이문성(사진) 순천향대 부천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47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조기 위암ㆍ대장암ㆍ식도암 등 소화관 암의 내시경적 치료술을 선도하여 국내 소화관 내시경술 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교수는 순천향대 부천병원 8~9대 병원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