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문(사진)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위장관외과 교수가 11~13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19 대한위암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이사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배 교수는 현재 삼성서울병원 위암센터장을 맡고 있다.

이 학회는 1993년 연구회로 시작해 1996년 정식 출범하였으며 2017년에는 학회에서 발행하는 JGC(Journal of Gastric Cancer)가 SCIE에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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