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홀딩스, 개발전문 자회사 '아이디언스' 신설
일동홀딩스, 개발전문 자회사 '아이디언스' 신설
  • 박찬영 기자
  • 승인 2019.05.2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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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라인 발굴 등 신약 개발…대표에 이원식씨

일동홀딩스(대표 이정치)가 개발전문회사 '아이디언스'를 자회사로 신설한다고 2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아이디언스는 NRDO(No Research Development Only) 형태의 개발전문업체로 파이프라인 발굴ㆍ임상 진행ㆍ기술 수출과 상용화 등 신약개발 업무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회사명 아이디언스(Idience)는 일동의 이니셜인 ID와 함께 아이디어(Idea)와 과학(Science)의 합성을 통해 아이덴티티를 표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디언스 대표이사엔 이원식(사진) 박사가 임명됐다. 이 대표는 서울의대 졸업 후 가정의학을 전공했고 대학원에서 예방의학 석사학위와 한양대학교 약리학 의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엠에스디ㆍ한독ㆍ사노피아벤티스ㆍ화이자 등 제약사에서 임상 개발과 의학학술 업무를 담당한 이후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을 지냈다.

또 함께 영입한 강일권 전무는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인디애나대 켈리스쿨에서 MBA(경영학석사)를 마쳤으며 FRM(국제재무위험관리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얀센ㆍ오츠카에서 마케팅 매니저, UCB 코리아의 마케팅 디렉터, 그리고 딜로이트 안진 리스크자문본부의 파트너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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