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철(사진) 강남세브란스병원 비뇨의학과 교수팀이 13일 신촌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열린 26차 대한내비뇨기과학회 정기 학술대회에서 '국외부분 논문상'을 수상했다.

구 교수팀은 ‘연성요관내시경을 이용한 결석제거술 중 요관진입집의 삽입압력을 줄이기 위한 초음파진동 유발소자-장착 요관진입기기 개발’을 주제로 한 연구 논문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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