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한(사진)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최근 '우리나라 간질환의 역학(Epidemiology of liver disease in Korea)'을 주제로 대한간학회에서 공모한 2019년도 기획과제에 선정돼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김 교수는 '10년간 국내 간경변의 원인 질환 및 임상양상의 변화 분석 : 다기관 후향 연구'를 과제로 2년간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김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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