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식의약 R&D 신사업 발굴' 아이디어 공모
식약처, '식의약 R&D 신사업 발굴' 아이디어 공모
  • 오지혜 기자
  • 승인 2019.08.1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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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체감형 안전기술 개발 및 민간 활용 기술 투자 지원… 23일까지 접수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하 안전평가원)은 국민이 실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식품ㆍ의약품 등의 안전기술을 발굴, 정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식의약 연구개발(R&D)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포스터 참조>

식ㆍ의약 등의 안전기술은 의약품 등의 기준 규격 설정, 안전성 평가, 유효성 평가, 위해 평가, 시험ㆍ분석 기술 및 생산에서 소비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의 위해 예방, 위해 요인 저감화, 안전관리에 관한 기술 등을 가리킨다.

공모 부문은 식품ㆍ의약품ㆍ의료기기ㆍ화장품 및 위생용품 등 안전 전반에 대한 기술뿐 아니라 국민생활 속에 필요한 식의약 안전관리에 대한 아이디어가 포함된다.

식약처는 R&D 사업을 통해 산업계 등 민간이 활용할 수 있는 기술 투자 지원 방안에 대한 설문조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공모 신청은 기업, 대학, 연구소 등 분야별 전문가는 물론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간은 23일까지다.

참여 방법은 안전평가원 연구관리시스템 온라인 및 전자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된 공모는 사업 필요성 및 내용 등을 평가, 최우수 제안자 1명, 우수 2명에게 포상할 예정이며, 우수과제는 2021년 R&D 신규 연구 사업으로 추진된다.

식약처는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있으며, 지난해 접수된 총 56건의 아이디어 중 선정된 8건은 올 기획 연구에 활용 중이다.

앞으로도 식약처는 국민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식의약 안전기술 수요를 파악하고 연구개발 사업 등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식의약 안전 R&D 사업기획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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