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사진) 건국대병원 종양혈액내과 교수가 지난 1일 신임 건국대의료원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혈액암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이 의료원장은 24대 건국대병원장을 지낸 바 있다.

현재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이사회 감사 및 한국혈액암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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